![]() | 리오레이아 | 대지를 누비는 튼튼한 다리와 맹독을 품은 꼬리가 특징인 《자화룡》. 이런 특징 때문에 육지의 여왕이라고 불린다. |
![]() | 리오레우스 | 하늘의 왕자라 불리며 경외시되는 비룡. 우수한 비행 능력으로 하늘에서 급강하해 독을 품은 강력한 발톱으로 공격한다. |
![]() | 수호룡 리오레우스 | 고대 문명에 의해 《화룡》의 힘을 품고 만들어진 인조룡종. 에너지 방출을 동반한 발톱 공격이 강력하다. |
![]() | 그라비모스 | 기름 솟는 계곡에 나타나는 대형 비룡. 딱딱하게 발달한 껍데기에 덮여 있으며 강력한 열선을 쏜다. |
![]() | 얀쿡크 | 큰 귀와 근사한 턱이 특징인 조룡종. 겁이 많지만 적에게는 용감하게 맞선다. 벌레를 좋아해서 종종 먹는 모습이 목격된다. |
![]() | 게리오스 | 머리에 달린 볏이 특징인 몬스터. 볏을 맞부딪쳐 섬광을 발산해 적을 눈부시게 하며, 독을 내뿜어 사냥감을 약하게 만든다. |
![]() | 바바콩가 | 분홍색 털을 가진 대형 아수종. 먹은 버섯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브레스와 회복 아이템을 못 쓰게 하는 악취 상태를 조심하자. |
![]() | 도도블랑고 | 블랑고를 이끄는 하얀 대형 아수종. 영역을 침범한 자에게는 무리로 공격하며, 눈 쌓인 환경에서는 특히 다채로운 움직임을 보인다. |
![]() | 네르스큐라 | 독, 수면, 실 속박 등 여러 상태 이상을 부여하는 협각종. 교묘하게 사냥감을 몰아넣고 커다랗게 발달한 협각을 사용해 숨통을 끊는다. |
![]() | 고어 마가라 | 검은 외투 같은 익막으로 몸을 감싼 《흑식룡》. 눈이 없고, 살포한 인분으로 대상을 감지해 덮친다. |
![]() | 수호룡 안쟈나프 아종 | 고대 문명에 의해 《뇌악룡》의 힘을 품고 만들어진 인조룡종. 몸에 두른 번개를 방전하고 강렬한 물어뜯기 공격을 펼친다. |
![]() | 수호룡 오도가론 아종 | 고대 문명에 의해 《흉조룡》의 힘을 품고 만들어진 인조룡종. 앞다리에서 나온 날카로운 발톱을 휘두르는 연속 공격이 위협적이다. |
![]() | 도샤구마 | 강인한 몸이 특징인 《벽수》. 영역 의식이 강하며 행동 범위가 넓고 공격성이 높다. 종종 대규모 무리도 목격된다. |
![]() | 수호룡 도샤구마 | 고대 문명에 의해 《벽수》의 힘을 품고 만들어진 인조룡종. 매우 강인한 육체를 자랑하며, 산성 액체를 내뿜는다. |
![]() | 발라하라 | 사막에 서식하는 해룡종. 유연하게 휘어지는 몸으로 모래 구덩이를 만들어 덫으로 쓴다. 모래 속에 있을 때는 음폭탄이 효과적이다. |
![]() | 차타카브라 | 점착성 타액으로 앞다리에 광석 등을 부착해 자신을 강화하는 양서종. 부착물을 파괴하면 공격할 기회가 생긴다. 혀가 약점이다. |
![]() | 케마트리스 | 기화하기 쉬운 발화성 물질을 뿌린 뒤 꼬리로 마찰시켜 불을 피우는 수룡종. 남이 사냥한 먹이를 빼앗는 습성이 있다. |
![]() | 라바라 바리나 | 주홍빛 숲에 서식하는 협각종. 무용수 같은 회전 운동을 한다. 사냥감이나 적에게 날리는 솜털에는 마비 효과가 있다. |
![]() | 푸푸로포루 | 기름 솟는 계곡에 사는 얼룩덜룩한 수룡. 혀끝으로 독성 가스를 뿌리며 꼬리 끝으로 땅속에 가스를 주입해 폭발시킨다. |
![]() | 레 다우 | 생태계의 정점에 군림하는 《황뢰룡》. 벼락을 동반하는 모래 폭풍에 적응해 대전 능력으로 사냥감을 공격한다. |
![]() | 우드 투나 | 주홍빛 숲에 군림하는 《파의룡》. 수분을 베일 형태로 변화시켜 몸을 지키면서 묵직한 일격으로 파도를 일으켜 휩쓴다. |
![]() | 누 이그드라 | 기름 솟는 계곡에 군림하는 《염옥소》. 연옥처럼 거친 화염을 전신에 두르고 팔들과 불타는 기름 진흙으로 사냥감을 몰아붙인다. |
![]() | 아자라칸 | 몸에 붙은 금속을 마찰시켜 온도를 높여 폭발을 일으키는 아수종. 불꽃 질주 시기에는 여러 마리가 함께 행동하는 모습이 목격된다. |
![]() | 알슈베르도 | 사슬 모양 날개를 가진 비룡. 날개에 달린 사슬날은 자유롭게 신축하며 사냥감을 베어내고 속성 에너지를 흡수할 때도 활용된다. |
![]() | 수호룡 알슈베르도 | 고대 문명에 의해 《쇄인룡》의 힘을 품고 만들어진 인조룡종. 원종은 이미 멸종된 종으로 알려진 전설적인 존재다. |
![]() | 히라바미 | 빙무의 절벽에 서식하는 해룡종. 집게 형태의 꼬리발톱이 있고, 목의 특수한 막으로 바람을 타고 부유하는 독특한 습성을 지녔다. |
![]() | 진 다하드 | 빙무의 절벽, 생태계의 정점에 군림하는 《동봉룡》.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며, 냉각 기관의 기화열로 초저온을 만들어낸다. |
![]() | 시이우 | 용도의 폐허를 근거지로 삼아 수호룡을 잡아먹는 두족종. 이 때문에 수호룡과의 싸움이 일어나는 일도 있다. |
![]() | 조 시아 | 용도의 '구세주' 역할로 만들어진 수호룡. 용등에 기생해 막대한 에너지를 흡수하며 잠들어 있었다. |
![]() | 고양이 훈련 통 펀처 | |
![]() | 랑고스타 | 복부에 마비성 독침을 가진 갑충종. 섬세해서 부서지기 쉬운 몸이라 슬링어나 독으로 처치한 다음 소재를 갈무리하면 좋다. |
![]() | 콩가 | 분홍색 털을 가진 아수종. 대규모로 무리 짓지는 않고 몇 마리씩 모여 생활한다. 온난 습윤한 지역에 많이 서식한다. |
![]() | 블랑고 | 새하얀 털을 가진 아수종. 대부분 무리의 리더인 도도블랑고를 따라 행동하며, 영역 안으로 접근하는 것을 제거한다. |
![]() | 케라토노스♂ | 등에 달린 큰 뿔로 낙뢰를 흡수한 다음 땅으로 흘려보내 주위의 암컷을 지킨다. 수컷을 중심으로 대규모 무리를 짓는다. |
![]() | 케라토노스♀ | 암컷 케라토노스. 혹독한 환경에서는 귀중한 영양원이라 다른 몬스터가 노리는 경우가 많다. |
![]() | 달루토돈 | 시기에 따라 서식지를 옮기는 초식룡. 위험해지면 발달한 두갑각을 이용해 무리가 방어 태세를 취하며, 반격하기도 한다. |
![]() | 달루토돈(가축종) | 가축으로 키우는 초식룡. 유용한 가축으로 털과 젖 등을 이용하며 짐을 운반하는 데도 사용한다. |
![]() | 브브라치카 | 입에 달린 큰 침으로 사냥감의 체액을 빠는 갑충종. 무리를 지어 사냥감을 둘러싼다. 감각 기관이 예민해 음폭탄이 효과적이다. |
![]() | 탈리오스 | 무리 행동을 하는 육식룡. 사냥감이나 영역을 침범한 적을 둘러싸고 강한 턱으로 공격한다. 그 습성은 대형 몬스터에게도 적용된다. |
![]() | 바오노스 | 흉부를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익룡. 훅 슬링어를 사용하면 슬링어 음폭탄을 얻을 수 있다. |
![]() | 가지오스 | 물가에 서식하며 코끝이 특이한 해룡종. 훅 슬링어를 사용하면 을 얻을 수 있다. |
![]() | 필라길 | 아름다운 비늘과 예리한 돌기를 두른 해룡종. 주로 주홍빛 숲 물가에 서식하며, 무리 지어 행동한다. |
![]() | 하르푸스 | 머리에 독특하고 예리한 뿔이 달린 익룡. 훅 슬링어를 사용하면 슬링어 관통탄을 얻을 수 있다. |
![]() | 크라노다스 | 기름 솟는 계곡을 떠도는 소형 육식룡. 소규모 무리로 행동하며 사냥감을 찾고 먹이를 먹을 때는 대형 몬스터와 적대하기도 한다. |
![]() | 네마라치카 | 발달한 꼬리의 침과 앞다리가 특징적인 갑충종. 사냥감을 무리 지어 둘러싸고 꼬리의 침으로 수면독을 주입해 포식한다. |
![]() | 젤레도론 | 단열 효과가 있는 점액층을 둘러 건조하고 뜨거운 환경에 적응한 양서종. 먹을 수 있는 부위가 맛있어서 육식 몬스터의 표적이 된다. |
![]() | 라프마 | 주로 한랭지에 무리를 지어 서식하는 초식 동물. 동식물이 부족한 한랭지에서는 귀중한 영양원이라 다른 몬스터가 자주 노린다. |
![]() | 포케피나 | 머리에 가시처럼 날카로운 바늘털을 가진 조룡종. 훅 슬링어를 사용하면 상처에 효과적인 슬링어 탄을 얻을 수 있다. |
![]() | 네르스큐라 베이비 | 부화한 지 얼마 안 된 네르스큐라의 새끼. 먹은 사냥감의 체내, 거미줄, 그늘 등에 군집하고 있으며 자극에 일제히 반응한다. |
![]() | 수호룡 세크레트 | 고대 문명이 만들어낸 인조룡종. 작은 고치에서 부화해 무리 지어 행동한다. 공격성이 강하고 앞다리의 큰 발톱으로 공격한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