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계의 모래 평원에 서식하는 갑충종. 침처럼 생긴 입으로 사체에 소화액을 넣어 몸속에서부터 녹인 다음 체액을 빤다. 배부르면 복부가 부풀고 움직임이 둔해져서 벽이나 천장에 달라붙어 휴식을 취한다. 우수한 감각 기관이기도 한 앞다리에는 주변 상황을 파악하는 기능도 있다. 한편 섬세한 만큼 소리에 민감해 주변에서 큰 소리가 나면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.
Species | 갑충종 |
BaseHealth | 80 |
HunterRankPoint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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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 | 75 | 75 | 90 | 100 | 50 | 50 | 50 | 50 | 100 | |
몸 | 75 | 75 | 90 | 100 | 50 | 50 | 50 | 50 | 0 |
머리 | 15 HP | RED | ||
몸 | 15 HP | RED |
BuildUp | Damage | Decay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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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 | 일정 시간 동안 독 효과로 몬스터 체력이 계속 줄어듭니다. | 20 (+30) → 80 | 350 | -5/10sec |
수면 | 일정 시간 동안 몬스터가 잠듭니다. 공격하면 깨어나지만 첫 일격의 위력이 높아집니다. | 30 (+20) → 70 | 0 | -5/10sec |
마비 | 일정 시간 동안 몬스터가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합니다. | 20 (+10) → 40 | 0 | -5/10sec |
폭파 피해 | 축적된 폭파속성 공격 수치가 일정 이상이 되면 폭발해 대미지를 줍니다. | 30 (+10) → 50 | 100 | -5/10sec |
기절 | 머리에 축적된 타격속성 공격 수치가 일정 이상 된 몬스터는 쓰러질 때가 있습니다. | 45 (+25) → 95 | 0 | -5/10sec |
기력 감소 | 축적된 타격속성 공격 수치가 일정 이상이 되면 몬스터의 스태미나를 빼앗습니다. | 0 (+0) → 0 | 0 | -0/0sec |